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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우기

    글쓴이 : 둔봉영주  (121.♡.210.60) 날짜 : 2012-02-02 (목) 03:22 조회 : 926


    법수선원 길은 눈치우기 아주 적당한 거리다.
    눈이 왔으니 절 길 눈 치우자고 한마음내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일손들과 눈을 치우니 자발적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지금은 그전에 없던 관중도 생겼다.
    아파트 창마다 눈이 있다.

    正悟 조한정 (211.♡.194.192) 2012-02-02 (목) 19:16
      예전에 빗자루 들고 쓸던 방식에서
    요즈음은 바람을 이용하여 송풍기를
    사용 깨끗이 치울수 있는데, 마음을
    내고 싶었는데, 참 게을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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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121.♡.210.60) 2012-02-02 (목) 20:06
      송풍기 시끄러워요,,,낙엽쓸때외에는,,송풍기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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