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전망 좋은곳에 집을 지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위의 풍경이 바라 보이는 곳에서 햇반과 라면으로 저녁을 하고 열시간 등정의 피로로 일찍 잠을 청합니다.
대청봉 아래서 별을 바라보며 비박을합니다.
다음에 한계령코스는 노 땡큐입니다.
명회장님과 임교수님은 대중을 위해 야참을 준비하십니다.
여러분 굳나잍~~~ 좋은꿈꾸세요.
법해심(118.♡.152.228)2012-06-10 (일) 09:17
귀의 삼보 하옵고_()_
법수법우회! 만세이!
오늘 아침엔 새 반찬을 세가지나
만들어 공양올립니다. 신랑께서 어쩐일이냐고?
ㅋㅋㅋㅎㅎ ... 설악산 봉정암 기운을 받아 컨디션
만땅이라 했습니다.
안전산행을 빌면서 ...
꿀잠하신 님, 모두! 꿀모닝이소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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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봉영주(211.♡.203.95)2012-06-11 (월) 07:48
잘 다녀왔습니다.
님의 염원덕에 모두 무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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