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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791건, 최근 2 건
       

    화목울력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56) 날짜 : 2012-12-22 (토) 21:11 조회 : 815




    나무를 끌고와 절단해서 뽀개는 작업이다.
    가장 원시적인 작업이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울력이다.
    기쁜 마음으로 해서 그렇지 작업의 난도가 높다.
    정오, 현묵, 심명 오늘의 3인방.

    2012-12-22 13.29.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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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10.♡.166.225) 2012-12-22 (토) 22:32
      한방 맞고 주구장창 두들겼습니다.

    폼이 엉성하지 싶어요,

    야구나 할껄 그랬나 오잉 !!!

    현묵 거사  골프나 할껄 그랬구려 폼이 쥑이네,,

    고생햇수다  수고했수다,  반갑수다 올만에 절에서,,

    스님 카톡하신다고 설치 못하고 내려왔네요,
    죄송하구요, 다음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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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10.♡.166.225) 2012-12-22 (토) 22:36
      딱 걸렸스......

    이 뭣고 ?

    심명스님께서 통나무를 끌고 고개숙여
    지나가려다가  딱 !  걸렸어요.

    뭐라 하셨을까~~~유 ?!

    "  이  뭣 고 ?  "


    ㅎㅎㅎ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심명스님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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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10.♡.166.225) 2012-12-22 (토) 22:44
      법수선원에 불목하니가  있고

    댓글중에  벌목하니도  있으면

    일주일 아닌  한달을  견디지 않을까

    어쩌케  평을 하신다면 합격점을

    수지할수 있을까요,  주지스님 ?


    ㅎㅎ 

    정오  조한정  합장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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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11.♡.203.156) 2012-12-23 (일) 04:06
      심명수좌! 포스 나와요,,,벌목좀 해봤다는,,,
    오잉,,,정말 골프연습장에 온 것같은 착각이^^
    세분 다 애썼어요,,고구마 먹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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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1.107) 2012-12-23 (일) 21:05
      <아래에서  3번째사진>
    동수는  딱 걸렸을까  ???  궁금하여보니  아래에서  2번째사진에 답이 
    심명스님과  현묵 거사의  웃음을보니
    딱  걸렸어.....ㅎㅎ 

    웃음한번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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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211.♡.201.107) 2012-12-23 (일) 21:14
      정오는  야단맞고  있는중

    이  뭣 고 ?  라고하심에

    (90도  허리 굽혀서) 

    " 죄송합니다 .  _()()_"

    ㅎㅎㅎ 웃음한번 크게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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