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후보의 대통령당선을 축하한다.
국민은 첫 여성대통령, 부녀로 이어지는 대통령을 보게 됐다.
개표결과에는 체제변화 없이 바른 정치를 해달라는 국민의 마음이 투영됐다고 본다.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편향된 엠비의 실정을 인정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최소한 국가를 고객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은 아니지 않겠냐는 기대의 반영이다.
특정세력에 흔들리지 않고 종교에 괴각을 부리지 않는 대통령을 기대한다.
여성의 섬세함과 청렴함이 거침없이 지혜와 자비로 이어지길 바란다.
대통령도 한류시대라는 칭송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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