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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물 5,787건, 최근 1 건
       

    색의유혹

    글쓴이 : 둔봉영주  (211.♡.203.149) 날짜 : 2013-11-09 (토) 09:57 조회 : 1138


    우희(虞姬)야.
    너를 어이할 거나
    나를 베고 네가 가거라.
    -초한지-

    언제나 벗어날까
    색의 유혹,,,

    正悟 조한정 (1.♡.81.235) 2013-11-10 (일) 00:10
    가을의 끝을 예고하는 비가 내렸어요.
    유난히 노란 은행나무 잎이 많아서
    더욱  아름답다는 감탄사  절로나네요.

    인증샷  절로 나네요.

    노오란  은행잎  똥내나는  은행 털고
    노오란 우비입고 똥내나는  똥뚜깐  닦고

    절로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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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봉영주 (211.♡.203.149) 2013-11-10 (일) 04:41
    복 받을껴,,,^^
    은행 털고 뒷간 청소까지 너무 수고 많았어요.
    온라인상에서 오프라인에서 언제나 법물절의 활력소에요.
    박카스에요.
    비타500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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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悟 조한정 (1.♡.81.235) 2013-11-11 (월) 09:53
    視 有 佛 多

    만법거사가 이글을 보고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았죠.

    ㅎㅎㅎ

    동수거사도 함께 은행 털고
    약속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네요.  수고했네 현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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